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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색 엔진 최적화 (SEO)에 대해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웹 사이트의 URL들을 검색엔진의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를 검색 엔진 최적화라고 하며, 각각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에서의 최적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이런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검색결과 상단에 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 가지고 검색결과를 유지하거나 조회수를 높인다는 의미는 아니며, 단순히 최적화를 통해 상단에 노출시킬 확률이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아래는 제가 운영하는 메인 블로그의 글을 검색했을 때 최상단 1페이지 안에 URL이 보이는 것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hELLO 스킨 사용법에 관한 포스팅)
사실 이렇게까지 노출하기에는 콘텐츠에 따라 다른데, 아래 글의 경우 이와 비슷한 글들이 많아서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슷한 글이 해당 블로그(서브 블로그)에서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서 작성한 글(2024년 9월)이 있는데, 현재 2페이지에 노출됩니다.
예전에는 별의별 쓸데없는 글들과 특정 키워드들, CSS를 활용하여 페이지 내에 교묘하게 숨겨놓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검색 엔진 기술도 발전하여 이런 글들은 빠르게 필터링됩니다.
2. 국내와 해외(구글) 검색 엔진 특징
🟦 구글의 검색엔진
구글의 웹 크롤러는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 같은 콘텐츠 내의 데이터들을 수집합니다. 이때 키워드의 크기나 위치, 오타여부, 메타 태그 참조, 링크분석 등을 통해 크롤링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집해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URL의 색인을 생성하기 위한 분석 단계를 거칩니다. 이제 여기에 콘텐츠의 질과 양, 무분별한 키워드 사용 여부, 복사-붙여넣기 여부체크, 광고도배, 이미지나 동영상 등 첨부된 데이터의 크기, 제목태그와 목차 등등 수많은 요소를 분석하여 색인으로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정상적인 URL이라 판단하면 색인을 등록하여 검색결과를 게재합니다.
🟦 국내 SEO
구글같은 경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검색 엔진이기 때문에 거의 국내 전용으로 사용되는 웹사이트들(네이버, 다음 등)의 경우 약간 SEO 환경이 다릅니다. 검색 최적화 서비스 개념은 비슷하나 다른 정책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검색 시장은 네이버의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 2, 3순위의 다음, Zoom 같은 웹사이트들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블로그나 카페, 뉴스 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경쟁하고 있어서 각각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쟁 구도때문인지, 아니면 구글에 비하면 폐쇄적인 검색 엔진 탓인지 국내에서는 각각의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는 각자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플랫폼들의 웹사이트를 우선적으로 상단에 노출하고 있으며, 다른 제3의 웹사이트들의 검색 결과는 낮은 우선순위로 하단에 노출됩니다.
PC는 그나마 한 화면에 노출되는 내용이 많은 반면, 모바일은 한 화면에 수용할 수 있는 컨텐츠의 한계와 함께 수직 정렬되어 노출시켜야 하므로 각각의 검색 엔진 사이트의 콘텐츠를 우선순위로 상단에 노출시킵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각각의 검색 엔진 사이트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결과 상단 노출 팁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에는 해당 글의 성격과 내용이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이 글이 어느 사이트에서 검색되고 유통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면서 파악한 각 검색엔진들의 특징입니다.
🟦 다음 검색엔진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에 인수합병되어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또한 카카오에 인수합병되었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서비스는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글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검색 엔진에서 노출됩니다. 따로 설정할 필요없으며, 초창기 블로그의 글을 빠르게 노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제 메인 블로그와 서브 블로그의 월간 통계 자료입니다. 보다시피 초창기에는 다음 검색 결과가 가장 높습니다.
위에서 본 초창기 블로그 월간 통계 데이터를 보면 다음 검색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구글 검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메인 블로그의 최근 월간 통계 자료입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글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개발자라서 그와 관련된 정보글이나 기타 잡다한 내용, AI 관련글 등등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내용의 글이 많다 보니 구글 검색이 가장 높습니다.
그에 반해 초창기 높았던 다음 검색 결과는 세 번째로 16건 밖에 안 됩니다. 오히려 네이버보다도 적은 숫자이며, 빙의 15건과 비슷합니다. 빙은 빙시ㄴ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검색 엔진으로는 많이 소외되었기 때문에 딱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 통계만 봐도 다음 검색에 대해서는 초창기 조회수 확보 역할을 하며, 이제 막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면서 올린 콘텐츠들의 조회수를 확보하면서 일종의 마중물, 불쏘시개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검색 엔진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본인의 블로그글을 홍보하며 글을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블로그 글은 자동으로 다음 검색엔진을 통해서 검색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글일수록 최대한 상단에 노출됩니다.
아래는 해당 블로그(제가 운영 중인 서브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을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작성한 글(이 글을 작성한 날짜가 11월 15일)이어서 최상단에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아래는 해당 블로그와 제 메인 블로그에서 작성한 비슷한 내용의 글을 검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언리얼 엔진이라는 게임 개발 도구에 대한 사용법에 관한 글인데, 메인 블로그는 2023년 12월에 작성하였는데, 아래에 위치해 있고, 해당 블로그에서 2024년 10월에 작성한 글이 최상단에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 상단을 노출시키는 팁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창기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은 빠르게 상단에 노출
🔹검색 키워드와 가장 유사한 글은 최신글일수록 상단에 위치
🔹유사한 글이 적을수록 최신글이 상단에 위치하는 기간이 더 길어짐
🔹검색 키워드에 해당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경우, 최근에 작성한 글이라도 빠르게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음
ex) 최신 뉴스, 가십거리, 이슈 등등 많은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내용들 (주로 자극적인 내용, 어그로글들)
🔹블로그 안에 같은 내용으로 여러 개로 나눠 포스팅하는 경우, 그중 하나만 검색
ex) 위에서 언리얼 엔진 관련 글을 제 포스팅에서 01, 02, 03 총 3단계로 작성하였는데 그 중 두 번째 글이 검색됨
🟦 네이버 검색엔진
네이버의 경우 별도의 검색 엔진 최적화를 사용하므로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웹사이트를 등록해야만 검색 결과에 노출시킵니다. 이 부분을 수행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제가 작성한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한 블로그 웹사이트 등록하기
사실상 네이버는 자체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 라운지, 쇼핑 등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데 다음 검색 결과처럼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최대한 조회수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무시할 수는 업습니다. 위에서 제 메인 블로그의 최근 월간 통계에서도 구글 다음으로 네이버 검색이 두 번째로 많습니다.
다만 초창기에는 다음, 구글의 검색엔진 검색보다 적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자체 플랫폼의 검색결과가 상당 부분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네이버 검색 숫자를 늘리는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생각하면 멀티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와의 링크를 연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글과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링크만 올리면 내용 부실로 검색결과에서 낮은 우선순위를 받기 때문에 이 또한 어느 정도의 간략한 내용이라도 넣어야 합니다. 멀티를 운영해야 하므로 피로도가 높지만 네이버에서의 검색 및 블로그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한 가지 팁입니다.
네이버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 상단 노출 팁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 등록 및 사이트맵 추가
🔹SEO를 위한 가이드를 통해 최소한의 최적화 수행. (구글 검색 엔진과 큰 차이가 없어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
🔹네이버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며 티스토리 블로그와의 링크를 통한 접점 유지
🔹글의 업데이트 빈도가 적은 정보 공유 글이 그나마 검색 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음
※ 네이버는 자체 플랫폼 글을 높은 우선순위로 상단에 노출시키므로 아무리 SEO를 수행해도 1페이지 하단에 위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 구글 검색엔진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검색엔진입니다.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는 검색 엔진이어서 SEO만 잘 유지한다면 상단에 빠르게 노출시키면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를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구글 서치 콘솔'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작성한 포스팅 URL들의 색인이 구글 봇에 의해서 등록되어야만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아직 '구글 서치 콘솔'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아래 제가 작성한 포스팅글을 참고하여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구글 서치콘솔에 웹사이트 등록하기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 색인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에서 해당 글들이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구글 SEO 가이드를 통해 글을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는 SEO를 높이기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발행하는 글의 품질 최적화
본인이 작성하는 글의 성격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글을 쓰려는지, 해당 글의 제목과 내용은 어떻게 구성할지, 글의 성격과 유사한 키워드 작업을 잘하였는지 등에 따라서 글의 품질이 달라집니다.
짧은 키워드보다는 명확한 명사 단위의 조합형 키워드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짧은 키워드를 '숏테일 키워드'라 하고, 긴 키워드를 '롱테일 키워드'라고 합니다.
ex) `피자 맛집` → `MZ세대 핫한 유명한 피자 맛집 추천`
구글 SEO를 비롯한 다양한 SEO 방식 중 기본이 되는 것은 풍부한 내용과 다양하면서도 명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길게 작성하면서 키워드를 잘 심는 게 중요하며, 내용도 키워드와 유사한 내용을 비슷하면서도 다양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SEO의 목적은 '정보 제공'입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은 가급적 풍부하게 작성해 주시면 짧은 글보다는 검색 결과 상단에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태그 부여하기
- 롱테일 키워드를 본문 제목의 작성하기 (H1 태그)
- 본문 안에 롱테일 키워드에 해당하는 내용을 여러 번 반복(5 ~ 10회)
- 본문 안에 '제목1', '제목2'와 같은 `H2`, `H3` 태그를 추가하기 (본문 안의 부제목에 해당)
🔹본문의 문단 길이
본문 안에 문단과 문단 사이는 가급적 한 줄을 띄우는 것이 중요하며, 한 문단의 길이는 저의 경우 `본문1` 글자 크기로 4줄 이하로 작성합니다. 보통 검색 결과를 보면 글의 제목 부분 아래에 키워드가 들어간 문단을 2 ~ 3줄가량 보여줍니다. 이게 너무 길면 글이 잘릴 수 있으며, 특히 뒷부분에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경우, 검색한 대상이 클릭을 유도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추가와 확장명(webp) 변환
이미지는 최소 2 ~ 3장, 못해도 1장은 넣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해당 글에 접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이 국내 검색 엔진은 이미지도 같이 띄워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넣어주게 되면 조금 더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장명은 'webp'로 변환해야 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PNG나 JPG 등의 이미지 포맷으로 올리게 되는데, 아주 작은 용량이면 상관없는데, 보통 이런 파일들이 '수 백KB' ~ '수 MB' 단위의 용량으로 꽤 큽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특성상 데이터가 로딩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대용량 이미지는 SEO 최적화의 가장 큰 적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webp' 확장자로 변환해야 합니다. 'webp'는 구글에서 출시한 이미지 포맷으로, 웹사이트의 이미지 로딩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품질은 PNG나 JPG와 유사하면서도 용량은 100KB 이하 수준으로 확 낮춘 파일 포맷입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쉽게 변환할 수 있지만 보통 무료로 변환해 주는 사이트는 횟수가 정해져 있고, 이후는 결제를 해야 하거나 하루가 지나야 변환이 리셋됩니다.
저는 '반디뷰'를 설치해서 이미지를 webp로 변환합니다. 사용법도 쉽고 이미지를 우클릭해서 변환하기를 통해서 여러 개를 한 번에 변환할 수 있습니다. 횟수 제한은 없으며, 가끔 모니터 우측 하단에 뜨는 광고 알림 정도만 나타나서 귀찮을 뿐, 이미지를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추천 프로그램입니다.
🔹이미지 Alt 속성과 대체 택스트 사용
이미지를 첨부한 뒤, 이미지를 클릭하면 아래처럼 위쪽에 툴바와 이미지 아랫부분에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적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툴바에 보면 우측 ⚙️모양을 누르면 '대체 텍스트 삽입'을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이미지를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지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편의 기능입니다. '대체 텍스트 삽입' 여부에 따라서 SEO 품질이 달라지므로 가급적 모든 이미지에 이 '대체 텍스트'를 작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클릭하고 아래에 보면 이미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alt` 속성으로 이것도 대체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SEO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적어주어야 합니다.
🔹백링크 개수 늘리기
백링크(Backlinks)란, 외부 사이트의 본문에 내 블로그 포스팅 글의 URL 링크가 삽입된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내 블로그 글을 다른 사람이 공유 링크를 달아놓아서 내 블로그로 들어올 수 있는 또 다른 경로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이거는 다른 사람이 내 블로그 포스팅 URL의 링크를 삽입해 주어야만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한 계정으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으므로, 다른 블로그(티스토리 또는 네이버 등)에서 해당 링크를 삽입하고, 약간의 내용 설명을 적어주어서 경로를 제공하도록 유도하면 백링크 개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활용
구글은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글을 공유하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해당 블로그 포스팅 URL에 접근하는 경우, 이 부분에 대한 백링크 및 홍보효과로 SE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동영상 또는 다른 외부 사이트로의 링크 출처
글을 작성하다 보면 이미지 또는 영상을 다른 곳에서 가져오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첨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경험하거나 직접 제작한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출처가 명확한 곳의 이미지나 영상, 링크의 출처를 잘 밝혀주면 그만큼 신뢰성이 올라가므로 출처가 있다면 명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검색 엔진 최적화 (SEO)에 관해서 팁과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 즐거운 포스팅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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